오늘 이야기 해 볼 것은 들기름 효능에 대한 것인데요, 요즘 들기름 효능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기름
들깨에서 추출한 기름. 들깨속 식물은 중국, 한국, 일본, 인도 북부 등에서 심어왔으며 점점 그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어요. 씨에는 35~45% 정도의 기름이 포함된데, 식용으로도 쓰지만 합성수지나 니스제 등을 생성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아마인유보다 건조시간이 짧으며 건조할 때 발생되는 피막도 더 단단하고 진한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양 특별히 우리나라에서는 들기름을 식용유로 쓰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페인트와 니스 산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하며 인쇄용 잉크와 리놀륨을 생성하는 데도 중요하게 쓰입니다. 들기름은 참기름과는 하나의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영양 면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양해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암 방지, 만성질환 방지하는데 효험이 있다고 하며, 성인병에도 도움이 되어요. 뇌 건강에 효과가 있어 성장기 어분들에게도 좋아요.
들기름 효능
들기름 효능 - 호흡기 질환
들기름에 들어있는 오메가3은 백혈구가 제 기능을 확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혈관 내 산소를 공급해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알려져 있어요. 오메가3의 섭취를 늘리게 되면 기도의 염증을 이완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 곤란을 고치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들기름에 포함된 비타민 E는 생식기능과 근기능 유지, 항산화 작용에 영향을 주며 기관지와 폐 세포를 구성하는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 불포화 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 훼손을 막아줍니다.
들기름 효능 - 성인병 예방
들기름에는 우리의 육체에 도움되는 불포화지방산, 그중에서 오메가 3 지방산 계열인 알파-리놀렌산이 60% 이상 들어있다고 해요. 이 때문에 오메가 3 지방산은 필수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그렇지만, 참치, 고등어 같은 생선에는 동물성 EPA, DHA가 많이 들어있으며 식물성은 알파-리놀렌산 형태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들기름에는 오메가 3 지방산뿐만 아니라 리놀레산(오메가 6) 14%, 올레산(오메가 9) 14%로 불포화지방산이 균형 있게 들어있다고 하죠. 따라서 현대 식습관에서 가공된 음식, 육류의 섭취가 늘면서 오메가 6 지방산 또한 섭취량이 20배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메가 6 지방산의 과한 섭취는 성인병 또는 만성질환의 이유가 되는 것으로 손꼽히면서 건전한 식습관을 위하여는 오메가 6 지방산과 오메가 3 지방산을 균형 있게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들기름 섭취가 건전한 식습관을 위한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답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염증과 혈액응고를 억제시켜서 성인병 미리 막는데 효과가 좋다고 해요.
들기름 효능 - 알러지 억제
최근 규명된 다수의 연구 결과를 보면 들기름의 리놀렌산 물질이 알러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러므로 로즈마린산은 항염증 작용으로 알러지성 결막염 또는 비염을 경감시킨다고 하며 루테올린 물질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알러지로 인한 가래 또는 기침 과 같은 증상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들기름 효능 - 혈관 질환 예방
리놀렌산은 들기름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옳지 않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어혈을 해소해 주고 혈소판이 응집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로써 혈액의 흐름이 순조롭게 되어 가지가지 심혈관 질환을 예방에 도움된다고 해요. 그러므로 우리가 통상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볶은 들기름인데 생들기름을 아침 공복에 한 숟가락 섭취하면 오메가 3 지방산의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어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들기름 효능 - 뇌 건강 개선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속에 베타아밀로이드로 알려진 불량 단백질이 과다 축척 되어서 발생하게 되는데 들기름 속 알파리놀렌산이 베타아밀로이드 분해를 촉진시키고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답니다. 국내 어느 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다 보면 들기름과 옥수수기름, 올리브 기름이 기억과 인지재능이 훼손된 쥐들에게 각각 2주간 섭취하게 하였더니 들기름을 섭취한 쥐에서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공간과 물체 인지실력이 약 1.5배 높은 결과가 나왔어요.
들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훼손된 뇌세포를 회복시켰다는 효험이 이번 실험결과를 통해 입증된 것으로 보입니다. 들기름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주면 훼손된 뇌 조직 세포의 산화를 예방하고 뇌 신경 세포막을 보호하여 기억력을 보완하고 학습실력을 향상시키는 과 같은 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돼요.
들기름 효능 - 콜레스테롤 제거
신선한 들기름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고 동맥경화 미리 막는데도 좋습니다. 이건 들기름에 리놀레산이라고 하는 물질로서 그래요.들깨는 리놀레산 물질이 있습니다. 이는 혈관에서 나타나는 노폐물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발휘하는데 혈관 내에서 이것이 증가하면 심혈관 질환이 어른 질환에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예요.동맥경화 방지하는데도 잘 작용하므로 일반적인 때 식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들기름 효능 - 피부건강
들기름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 물질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고쳐주었으므로 피부 미용을 강화시켜주는데 도움된다고 해요. 그러므로 리놀렌산은 항염증을 갖고 있어 아토피 피부염 또는 염증성 여드름 과 같은 피부질환 증상들을 이완시켜주는 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E 물질은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 도움된다고 해요.
들기름 효능 - 피부개선
들기름에 포함된 루테올린과 로즈마리산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의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를 밝게 생성해 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바르는 미백화장품은 멜라닌을 분해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자외선에 노출돼도 멜라닌이 만들어지지 않게 하는 것인데 들기름에 포함된 로즈마린산은 기존 미백화장품의 원료인 알부틴보다 멜라닌 합성을 두 배 가량 억제시켜 피부를 밝게 해주는 효과가 더 대단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들기름 효능 - 항염 효과
들기름에 매우 많은 오메가-3 관절 염증 감소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방약합편에 들기름은 "뼛속 골수를 보호해주며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깨끗이 한다"라고 나와있다고 해요. 때문에 뼈 건강, 관절 염증 해소 외에 혈중 콜레스테롤 제거 역할을 하는 들기름이 맞는 체질은 관절 통증이 있다면서 열이 많은 사람, 상체보다 하체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기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염증 완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위염이 심한 분께서는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들기름 효능 - 당뇨병 예방
당뇨병은 몸 안의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고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각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들기름에 함유되어있는 로즈마린산 물질이 우리의 육체에서 혈당이 갑작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억제시켜주어요. 그러므로 식사 후에도 혈당이 고르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줌으로써, 평상시 당뇨로 고생하고 있다면 식단에 추가하는 것으로 보탬이 될 수 있겠습니다.
들기름 하루 섭취량
들기름은 보통 요리의 맛과 향기를 위해 대부분 드시기도 하는데, 들기름의 성분을 온전하게 느끼고 싶으신 분께서는 아침에 한 스푼씩 드시면 영양성분 파괴 없이 흡수 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처음 드실땐 1작은 스푼 정도로 적게 섭취하시는 걸 권한다고 해요. 또 들기름을 날달걀과 함께 드시면 계란의 노른자 부분에 있는 제시틴,토코페롤 썽분이 들기름의 좋은 성분들을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어요.
들기름 부작용
들기름은 육체에 좋은 식물성 기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피부에 바르면 일부 사람들은 국소 피부염 증상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 때에 활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하며 등등 들기름 역효과가 있다고 하죠.
생들기름 보관방법
생들기름은 산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산소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을 가하면 암 유발 성분이 생길 수 있어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겁니다.
생들기름은 하나월 이상 지나가면 오메가 3 지방산인 리놀렌산의 산화가 시작되어 암 발생의 이유가 되는 것이 될 수 있어 3개월 이상 된 것은 폐기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들기름의 산화와 변폐를 지연시키기 위해 생들기름과 참기름을 5:5 비율로 혼합해서 냉장보관하면 6개월까지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들기름 효능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잘 참고하셔서 생활 속에서 도움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